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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2play.com 4th
일상 2008/03/24 10:28

심난한 일.


고등학교 부터 알고 지내는 불만 많은 친구 녀석이 있다.
집에서 반항하고 아버지와 사이 안좋은것도 그저 녀석의 투정으로 여겼는데..

몇일전 퇴근할때 이 친구를 동네에서 우연히 만났다.
최근 출근한 회사도 잘 나가고 있고, 잘 되겠지..했는데

어제 어머니가 칼에 찔리셨다고,
중환자실에 계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강도인가 했는데.
찌른 사람도 아버지라고..

뭐라 할 말이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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