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2008/03/25 13:56
러브마크, 만화 보다 뿜었다.

별로 잘 보지도 않지만 할일없음 목록에서 클릭해 보는 "열혈장사꾼"
얼마 전까지 "러브마크 마케팅"에 대해 고민하고 있던 차에
신문 만화에서 이렇게 나온걸 보니 깜짝 놀랐다.
얼마 전까지 "러브마크 마케팅"에 대해 고민하고 있던차에
신문 만화에서 조차 이런 이야기가 나온거에 놀랐다.
..뭐 그게 이 만화라서 더 놀랐지 -_-;
아침 드라마 같은 막장 전개가 가장 매력이였기에...
기존의 마케팅은 정보를 가지고 이성에 호소하면 성공하였다.
그 배경에는 강력한 매체인 TV가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재의 가장 큰 문제는 소비자들이 더 이상 '정보'에 반응하지 않기 때문에,
기존의 TV매체를 대신하여 유저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였다.
러브마크에 대한 고민은 이 FLOW의 앞 단위에 존재한다.
즉, 마케팅에 의한 이성적 구매 행위가 생겨나기 이전.
소비의 본질은 소비자와 제품 사이의 감성적 교류에 의한 것이다.
러브마크가 된 제품들은 대부분 이성적으로 문제가 많지만 사랑 받는다.
서비스가 이러 이러한 문제가 있어서 안 된다는 이성적 개입이 생기게 되면
절대 감성적 교감도 러브마크로의 발전도 없다.
따라서 본질적인 제품의 문제가 아닌
이성보다 감성에 호소하는 마케팅의 변화가 필요하다.
문제는 이러한 러브마크의 사례들, 그리고 책에 나온 예에
근접하려는 시도를 정답이라고 느끼고 새로운 러브 마크를
만들어내지 못하는것이 지금의 나의 문제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