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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에 해당되는 글 11

  1. 2008/03/29| 배마| 햅틱 + 무료게임타운 (7)
  2. 2008/03/25| 배마| 러브마크, 만화 보다 뿜었다.
  3. 2008/03/24| 배마| 헤어짐 이후 보고
  4. 2008/03/24| 배마| 심난한 일.
  5. 2008/03/17| 배마| 다시 출근한 첫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친 척하고 이 기회에 폰 바꾸었다.

폰은 4월달에 시장에 풀린다고해서 예약 구매을 하였고..
이미 질러 버린 상태에서 사용기가 궁금해서 정보를 검색해보니.

"아니 아직 발매 안된 폰에 대한 사용기가 없다니 말이되??"
...라는 당연히 이상한 소리를 하는 배마(2X세)


결국 참다 못해서 KTF 모티브센터에 들린 김에
테스트폰 써 보고 왔음

써본 결과..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묘한기분...


아이폰짝퉁아닌가요?
멀티터치도 안되면서 진동만 종류 많으면 햅틱인가요?
사용자들 많아 어플 많은 아이폰이랑 비교되나요?
터치 방식만 다르면 짱인가요?
이어폰낄려면 어댑터 사야하잖아 ㅄ아!
애니콜이랑 쇼 마크좀 지워줘!

...라는 별별 의견도 있지만

난 뭐 이미 샀는데 뭐 -_-;


사고 나서 이런 저런 말에 휩쓸려면
제품에 대한 사랑이 안생깁니다.
이것이 러브마크.

댓글


  1. 2008/03/31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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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출이랑 국판이랑 다를테지만 햅틱폰 유럽향 만져보니 정말 신기하던데 ~_~
    순간 지름신이 어깨위에 사뿐히 내려 앉을뻔했삼요.
    하지만 아르마니폰 몇 번 테스트 해 보니
    아직까지 터치는 왠지 문자 많이 쓰는 제겐 안 맞을 듯 ㅎㅎ

    덧. 소울폰도 예뻐요 하악하악

    • 배마
      2008/04/01 10:50
      댓글수정, 삭제

      문자 입력은 정말 불편한데 간지 하나만으로 대폭팔!!
      이래놓고 맘에 멀어져 후회하면 어쩌지 -_-;
      가지고 놀 기능만 많으면 좋겠어 뭘 이리 많이 막았나 싶더라.
      ..이러다 아이폰 사면 또 살꺼같아;

      덧.
      이쁜 폰 좀 만들어 줘요 하악하악

  2. roon_
    2008/04/01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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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왜 저 사진을 보니 구라다폰이 생각나지...
    어쨌던 쇼랑 에니콜은 아세톤으로 지우심이 ㅋㅋ

  3. roon_
    2008/04/01 04:12
    댓글수정, 삭제  댓글달기

    아마도 안지워지겠지만... -_-;;;;

    • 배마
      2008/04/01 10:50
      댓글수정, 삭제

      그러다가 액정 하얗게 뜨고 눈물의 하룻밤 (...)

      프라다랑 전혀 다른 컨셉이 아니니깐
      ...사실 얼핏 보면 그게 그거 같아 -_-;


  4. 2008/04/01 14:53
    댓글수정, 삭제  댓글달기

    기능이야 뭐 회사에서 막은 거 보다는 사업자에서 막은게 훠얼~씬 많을거에요 ㅎㅎ

    터치였던 키패드가 그냥 키로 바뀌면서 프라다폰이랑 비슷해진듯?
    구주향인 터치가 제 눈엔 훨씬 이뻐보이던데 사용하기 불편한가봐요.

    • 배마
      2008/04/09 16:25
      댓글수정, 삭제

      응, 망개방이라던지 사실 불편한거 사업자 때문이지

      한동안 써보니 생각보다 재밋구나!
      대신 터치폰 대응하느라 잠못잘 개발자들 생각하니 조금 슬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별로 잘 보지도 않지만 할일없음 목록에서 클릭해 보는 "열혈장사꾼"

얼마 전까지 "러브마크 마케팅"에 대해 고민하고 있던 차에
신문 만화에서 이렇게 나온걸 보니 깜짝 놀랐다.

얼마 전까지 "러브마크 마케팅"에 대해 고민하고 있던차에
신문 만화에서 조차 이런 이야기가 나온거에 놀랐다.

..뭐 그게 이 만화라서 더 놀랐지 -_-;
아침 드라마 같은 막장 전개가 가장 매력이였기에...



기존의 마케팅은 정보를 가지고 이성에 호소하면 성공하였다.

그 배경에는 강력한 매체인 TV가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재의 가장 큰 문제는 소비자들이 더 이상 '정보'에 반응하지 않기 때문에,
기존의 TV매체를 대신하여 유저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였다.


러브마크에 대한 고민은 이 FLOW의 앞 단위에 존재한다.

즉, 마케팅에 의한 이성적 구매 행위가 생겨나기 이전.
소비의 본질은 소비자와 제품 사이의 감성적 교류에 의한 것이다.

러브마크가 된 제품들은 대부분 이성적으로 문제가 많지만 사랑 받는다.
서비스가 이러 이러한 문제가 있어서 안 된다는 이성적 개입이 생기게 되면
절대 감성적 교감도 러브마크로의 발전도 없다.

따라서 본질적인 제품의 문제가 아닌
이성보다 감성에 호소하는 마케팅의 변화가 필요하다.


문제는 이러한 러브마크의 사례들, 그리고 책에 나온 예에
근접하려는 시도를 정답이라고 느끼고 새로운 러브 마크를
만들어내지 못하는것이 지금의 나의 문제다.


댓글


아침부터 심난한 글을 보고 나서
하루종일 내가 잘 살고 있는 건가 생각이 들었다.

내가 생각하는 행복이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행복이랑 다르다면
그걸 떳떳히 설득할 수 있을 사람이 되면 되지.

그런데 지금은 자신은 있지만, 완전히 떳떳하진 못한거 같다.
남한테도 떳떳하고 나도 행복해야지
막살았던 과거가 아쉽고만.


뭘하던 미련은 남겠지만
이해도 못하고 실망한 사람에게 아쉬운 소리까지 하고 마음은 가벼워 졌다만..
다르게 했으면 지금은 어떻게 됬을까 싶은 미련도 조금 있고..

그냥, 만나서 사과받을 때, 내가 말하는걸 이해 했으면 좋겠다.

그것조차 안되면.. 별 수 있나.
끝까지 변명을 들은거지

인연이란건 다시 된다면 좋은 거고
안되도 이해한다면 그걸로도 좋은 거겠지
태그 : 이별, 헤어짐

댓글

일상 2008/03/24 10:28

심난한 일.


고등학교 부터 알고 지내는 불만 많은 친구 녀석이 있다.
집에서 반항하고 아버지와 사이 안좋은것도 그저 녀석의 투정으로 여겼는데..

몇일전 퇴근할때 이 친구를 동네에서 우연히 만났다.
최근 출근한 회사도 잘 나가고 있고, 잘 되겠지..했는데

어제 어머니가 칼에 찔리셨다고,
중환자실에 계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강도인가 했는데.
찌른 사람도 아버지라고..

뭐라 할 말이 없더라...

태그 : 친구이야기

댓글

일상 2008/03/17 10:37

다시 출근한 첫날


근 한달 반을 놀다가 다시 출근하니 아침이 이렇게 추웠나? 하는 생각이..
머리 감고 나오니 온몸이 떨리는게 안쓰던 몸이 떠는 구나 하는 느낌이다.

이번주는 원래 생활 패턴 + 고치고 싶은 일들을 넣어서 행동해야
이에 따라 다음 주들도 습관으로 이루어질듯 하다.

...

아 근데 내자리 어디 갔어!!!!

...

노트북에 쌓인 쪽지 답하고 업무 파악 하고
새로 온 식구들하고 인사도 하고

모... 할건 찾으면 많은데
이상하게 의욕은 잘 안나네

뭐랄까 풀어진 습관 때문일지
현실감이 없어진건지
시간 지나봐야 알듯

출근하고 나름 돌아온 기분에 들뜨긴 했는데 말야

...


우연히 이야기 하게 될때
이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는 마음이
서로 미안하고, 후회와 반성, 그리고 걱정을 하게 만든다.

괜히 미웠던 일, 궁금했던 일들이 풀리니
마음은 가벼워지지만
오히려 가슴이 아파지는 구나.

...

무거운건 덜었는데
기분이 참 나쁘다.

오늘 자정이 분수령.

태그 : 다시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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