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메뉴 관리자 글쓰기

notice

category

전체 (30)
프로필 (3)
링크 (1)
사진 (0)
기획 (3)
일상 (14)
보고듣기 (1)
놀러가기 (1)
사명서 (4)
기타 (0)

recent trackbacks

links

툴바 보기/감추기
cos2play.com 4th

'마케팅'에 해당되는 글 2

  1. 2008/04/09| 배마| 2008.04.09 하루
  2. 2008/03/25| 배마| 러브마크, 만화 보다 뿜었다.
분류없음 2008/04/09 16:16

2008.04.09 하루


"XXX당 찍어라, 나이어린 사람은 몰라도 이제 일은 하게 해야지."

아침에 투표하러 나갈때 이 말을 듣고 할 말이 잔뜩 생각났지만
이전부터 다른 당을 지지하셨던 부모님이 이렇게 말하는걸 보면

여기서 말을 해봐야 한참을 해야 할 것 같고
생각을 바꾸는 것도 쉽지 않을 것 같아서
'네'라고 하고 나와서 찍고 싶은데로 찍었다.

"이 방향이 좋던 안좋던 안정이 되야하기에 그런 생각은 하지 말자"

이런 논리가 그 나이대의 어르신들에게 박혀있는 걸까.

나름 무섭다.

-------------------------------------------------------------------------------


클라우제비치는 이론적인 종이 위의 전쟁과 실제 전쟁의 유일한 차이는 "마찰" 이라고 말했다.
우리 인생도 수많은 마찰을 겪고, 인생의 성취는 이 마찰을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달린거 같다.

그래서 이번 달 목표는 뜬금 없지만
"개가 똥을 끊기"

------------------------------------------------------------------------------

사교 모임이라는게 당장에는 도움이 안되지만
나중에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인프라를 만들어 주기 때문에 중요하다.

공부 중요하다는거 알면서 공부 안하고 노는 애도 아니고
나가기 싫은 이 기분은 이런 모임 자체를 동물의 왕국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인가봐.

-------------------------------------------------------------------------------

게임이나 컨텐츠 기획 같은 부분적인 것들은 만들고 나면 바로 결과가 보이는데
마케팅이라고 하는 것은 (SMS 뿌려 대는 방법 같은거 말고)
수치로 바로 결과를 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막상 어떠한 것들은 그 반응이 늦게 오는게 많아서
이게 정말 옳은 방법인지 판단하는데 보다 고도화된 센스가 필요하다.

-------------------------------------------------------------------------------

있다가 옷을 사러 나가볼까 하는데 비오잖아 제길..
우산 안가지고 나왔는데, 옷도 얇고 귀찮아 지는 구만

그리고 회사 근처 피트니스 클럽은 주 회원인 직장인들이 없다고는 해도
주말이나 오늘같은 날도 다 쉬어 버리면 대체 어쩌자는거냐 -_-




댓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별로 잘 보지도 않지만 할일없음 목록에서 클릭해 보는 "열혈장사꾼"

얼마 전까지 "러브마크 마케팅"에 대해 고민하고 있던 차에
신문 만화에서 이렇게 나온걸 보니 깜짝 놀랐다.

얼마 전까지 "러브마크 마케팅"에 대해 고민하고 있던차에
신문 만화에서 조차 이런 이야기가 나온거에 놀랐다.

..뭐 그게 이 만화라서 더 놀랐지 -_-;
아침 드라마 같은 막장 전개가 가장 매력이였기에...



기존의 마케팅은 정보를 가지고 이성에 호소하면 성공하였다.

그 배경에는 강력한 매체인 TV가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재의 가장 큰 문제는 소비자들이 더 이상 '정보'에 반응하지 않기 때문에,
기존의 TV매체를 대신하여 유저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였다.


러브마크에 대한 고민은 이 FLOW의 앞 단위에 존재한다.

즉, 마케팅에 의한 이성적 구매 행위가 생겨나기 이전.
소비의 본질은 소비자와 제품 사이의 감성적 교류에 의한 것이다.

러브마크가 된 제품들은 대부분 이성적으로 문제가 많지만 사랑 받는다.
서비스가 이러 이러한 문제가 있어서 안 된다는 이성적 개입이 생기게 되면
절대 감성적 교감도 러브마크로의 발전도 없다.

따라서 본질적인 제품의 문제가 아닌
이성보다 감성에 호소하는 마케팅의 변화가 필요하다.


문제는 이러한 러브마크의 사례들, 그리고 책에 나온 예에
근접하려는 시도를 정답이라고 느끼고 새로운 러브 마크를
만들어내지 못하는것이 지금의 나의 문제다.


댓글